사람은 가까이 있어도 그립다
사람은 옆에 있어도 언제나 그리운 것은 사랑이 너무 가난해 언제나 허기지기 때문이다.사람은 곁에 있어도 언제나 그리운 것은 해도 해도 다함 이 없는 부족한 게 사랑으로 사람은 언제나 사랑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 때문이다.사람은 보고 보아도 언제나 그리운 것은 다 갚았다고 여겨지는 사랑의 빛을 이승에서 다 갚지를 못해 떠나야 하는 이유 때문이다.
사람은 옆에 있어도 언제나 그리운 것은 사랑이 너무 가난해 언제나 허기지기 때문이다.사람은 곁에 있어도 언제나 그리운 것은 해도 해도 다함 이 없는 부족한 게 사랑으로 사람은 언제나 사랑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 때문이다.사람은 보고 보아도 언제나 그리운 것은 다 갚았다고 여겨지는 사랑의 빛을 이승에서 다 갚지를 못해 떠나야 하는 이유 때문이다.
세상에는 신은 없고 우상만이 판을 치며 우글거리고 있다.부귀공명을 신주 받들어 모시듯 하니 부귀가 신이 되는 듯, 공명이 신이 되는 듯, 기도하고 소원 비는 사람의 마음속에는 사해동포의 신은 없고 개인을 위해 달라는 이기적인 지방 신만 존재하고 만인의 신은 없다네.
이 세상에 사람은 사람으로 올 때에 사랑으로 인해 태어났으며 그래서 사랑하며 사는 사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 그것은 사람답게 살아야 하는 것이다.사람이 사람인 것은 사람이 사람 짓 하고 타인에게 피해주는 일 없이 사는 것이다. 헌데, 사람이면서도 사람 짓을 하지 않고 사람이기를 포기한 사람들 주위에 있다.짐승의 마음 가지고 사람들의 얼굴로써 인두겁을 쓰고 사는 사람을 일러 말하니 사람 사는 세상에서 의로움...
영원하지가 않구나 내 아름다운 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구나 나의 소중한 지금은. 한 번 뿐인 나의 인생 영원하지도 않으며 한번 가면 오지 않는 나의 세월인 것이니 아름다운 내 오늘을, 소중한 나의 지금을, 백일이라 여기면서 원도 한도 없이 후회 없이 사랑하며 살아가세.사람은 이 세상에 올 때는 사랑으로 태어난 것이다.하늘과 땅과 오방의 기운에 의한 축복과 은혜로운 사랑으로 태어난 신성한 생명체로 세상에 왔기에 세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