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예술

literature and art
 

 세상이란 더불어서 함께 나아가는 세상 이다.나는 나 너는 너보다 나와 네가 더불어서 서로서로 나누면서 어울려서 사는 세상. 세상 아름답게 되고 세상 조화롭게 되고 살벌하지 않는 세상 웃음으로 꽃피우는 세상의 변화 원하면 내가 나라는 생각의 개인적인 생각에서 타인을 우선적 배려 우리라는 생각 될 때 평화로운 세상 되게 만들어가는 것이 문학과 에술의 역할이다.

© 2023 시인 김남열 문학과 예술
010-5797-3269 
Powered by Webnode Cookies
Create your website for free! This website was made with Webnode. Create your own for free today! Get started